2025년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된다. 한국 대표로는 T1과 젠지가 참가를 확정 지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T1, 다시 한 번 국제전 강자 입증

LCK MSI 선발전은 6월 15일에 마무리되었다. 많은 이들이 정규 시즌 기준으로 젠지와 한화생명의 MSI 진출을 점쳤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다전제에 강한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한 T1은 한화생명과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2시드를 확보, 젠지와 함께 벤쿠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특히 도란의 슈퍼 플레이와 구마유시의 안정된 폼은 팀 전체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T1은 이번 승리로 4년 연속 MSI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2025 MSI 대회 구조 및 참가 팀

올해 MSI는 기존과 동일하게 플레이인 스테이지와 브래킷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 브래킷 스테이지 직행: LCK의 T1과 젠지, LEC 1시드, LPL 1시드, LLA 1시드, PCS 1시드
-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출 팀: LEC의 G2, LPL의 BLG, VCS의 GAM, CBLOL의 FURIA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2팀이 브래킷 스테이지로 진출하게 된다.
경기 일정 및 시간
- 플레이인 스테이지: 2025년 6월 27일(금) ~ 6월 29일(일)
- 한국 시간 기준 새벽 4시 시작
- 하루 2경기 진행 시 오전 경기 시청 가능성 있음
- 브래킷 스테이지: 7월 초 개막 예정 (정확한 날짜 미공개)
- 예상 시작 시간: 캐나다 시간 오후 3~4시, 한국시간 오전 6~7시
T1과 젠지는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출전하므로, 국내 팬들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경기를 시청하면 된다. 구체적인 경기 일정은 라이엇 공식 채널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T1과 젠지가 국제 무대에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T1의 상승세가 브래킷 스테이지에서도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이번 MSI, 앞으로 공개될 경기 일정도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