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버팀목 대출 2026년 10월 기준, 수도권 한도 2억으로 줄었다 금리·한도 표로 확인

수도권에서 집을 사며 디딤돌대출을 받으면 일반 가구 한도는 최대 2억원, 기본금리는 연 2.85~4.15%입니다. 전세라면 버팀목대출이 보증금의 80% 안에서 나오고, 수도권 신혼부부 한도는 2억5천만원까지 줄어든 상태입니다. 2025년 3월 금리 인상과 6월 한도 축소 뒤 2026년 10월 현재 “얼마까지, 몇 %에” 받을 수 있는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확인할 세 가지
① 세대원 전원 무주택인지 ② 부부 합산 연소득이 기준 이하인지 ③ 집값(디딤돌) 또는 보증금(버팀목)이 상한 안인지. 셋 중 하나라도 넘으면 금리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디딤돌대출: 집 살 때 받는 정책 주담대

2025년 6월 28일부터 수도권 디딤돌 한도가 유형별로 20% 안팎 깎였습니다. 지방은 기존 한도가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지방 주택이라면 은행 창구에서 한 번 더 물어보세요.

구분 수도권 한도
(축소 전 → 현재)
소득 기준
(부부 합산)
주택가격 상한
일반2.5억 → 2억6천만원 이하5억
생애최초3억 → 2.4억7천만원 이하5억
신혼·2자녀 이상4억 → 3.2억신혼 8,500만원 이하6억
신생아 특례5억 → 4억1.3억원 이하*9억

* 신생아 특례는 한시적으로 소득 기준을 더 높인다는 발표가 있었으나 적용 시점이 바뀐 적이 있어, 신청 전 기금e든든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미확인). 순자산 기준은 5.11억원 이하, 전용 85㎡ 이하(수도권 외 읍·면 100㎡) 주택이 대상입니다.

금리는 2025년 3월 24일 신청분부터 수도권만 0.2%p 올라 연 2.85~4.15%, 지방은 연 2.65~3.95%입니다. 지방 미분양 아파트를 사면 0.2%p를 더 깎아 줍니다. 소득이 낮고 만기가 짧을수록 낮은 쪽 금리가 붙고, 청약저축 가입 기간(0.1~0.2%p), 자녀 수, 부동산 전자계약(0.1%p, 2026년 말 접수분까지) 우대가 겹치면 더 내려갑니다. 그 뒤 2026년에 기본금리를 다시 손봤다는 공식 발표는 찾지 못했습니다(10월 13일 기준 미확인).

버팀목대출: 전세 보증금을 빌릴 때

버팀목은 보증금의 80%까지, 아래 한도 안에서 나옵니다. 수도권 기준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한도가 5천만~6천만원 줄었습니다.

구분 수도권 보증금 상한 수도권 대출 한도
일반·청년3억은행 확인 필요(미확인)
신혼·다자녀4억3억 → 2.5억
신생아 특례5억3억 → 2.4억

수도권 일반 버팀목 금리는 2025년 3월 인상 뒤 연 2.5~3.5% 수준으로 보도됐습니다. 청년 전용 상품이나 신혼부부 상품은 구간이 따로 있으니, 내 조건의 정확한 금리는 기금e든든 모의 심사로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시중 대출과 비교하면 한 달에 얼마 차이일까

아래는 원리금 균등, 다른 비용은 뺀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 금리는 개인 조건마다 다릅니다.

  • 2억원 30년 주담대: 디딤돌 연 3.5%면 월 약 89만8천원, 시중 연 4.2%면 월 약 97만8천원. 한 달 8만원, 1년이면 96만원 정도 차이입니다.
  • 전세 1억6천만원 대출(이자만 납부): 버팀목 연 3.0%면 월 이자 약 40만원, 은행 전세대출 연 4.5%면 약 60만원. 2년 계약 기간 동안 480만원가량 아낍니다.

한도가 줄어 부족한 금액을 시중 대출로 메우면 그 부분은 DSR 규제를 받습니다. 정책대출을 먼저 최대한 채우고 나머지를 계산하는 순서가 이자 부담을 줄이는 길입니다.

신청 전에 놓치기 쉬운 부분

  • 신청 시점: 디딤돌은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부터 3개월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잔금일 직전에 알아보면 심사가 빠듯합니다.
  • 방공제: 소액임차보증금만큼 한도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은행에 따라 보증(MCG) 가입으로 줄어든 만큼 되살릴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 중도상환수수료: 디딤돌은 3년 안에 갚으면 최대 1.2%가 붙고,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
  • 전세 보증: 버팀목 보증 심사가 까다로워진 만큼 집주인 동의와 선순위 채권 여부를 계약 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청년이라면 버팀목과 함께 보증 제도 변화도 볼 만합니다. 특례 전세보증 나이 기준이 넓어진 내용은 청년 특례전세보증 만 39세까지 확대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이 글의 한도와 금리는 국토교통부 발표(2025년 2월·6월)와 2026년 6~7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정책대출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뀌는 일이 잦으니, 신청 직전 주택도시기금(기금e든든)과 수탁은행 안내를 최종 기준으로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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